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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NO.1 검건희 차례다
박태환
2025.01.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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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에 나선다
박태환
2025.01.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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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국회의 백골공주
박태환
2025.01.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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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경호처장 "국격에 맞는 수사를 해달라"
이 양반 정말 뺨이라도 한 대 때리고 싶네요. 내란수괴가 일체의 수사를 거부하고 폭동이 일어나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대관절 체포를 하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 국격에 맞게 수사를 해야 한다는 겁니까? 국격에 맞지 않는 처신은 지금 윤석열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입 닥치고 그냥 감방에나 들어가세요.
박태환
2025.01.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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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군기를 잡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박태환
2025.01.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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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윤석열의 집사부일체 구라방송
대선출마 윤석열의 집사부일체 방송(2021.9.19 방송) - 대통령이라도 엄정수사해야 사회 혼란이 없다..(대통령 공수처 수사가 불법이라 주장하며 응하지 않음) - 야당인사 언론인과 수시로 만나서 밥을 먹으며 소통하겠다..(2년6개월간 야당인사와 단 한번도 밥을 먹은적 없음) - 잘했건 잘못했건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
박태환
2025.01.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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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일출
2025년 대왕암 日出 을사년의 첫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 모두가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나온 시간의 노력과 성취를 토대로, 올해는 더 큰 꿈과 목표를 이루는 뜻깊은 해가 되길 바랍니다. 한 해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함께 해주신 모든
박태환
2025.01.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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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이해가 되는 공수처장의 신중 행보
1943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북태평양 알래스카 카스카 섬에 일본군 5,200명이 고립되어 전멸될 위기에 처했다. 미군은 90여 척의 함선으로 해상을 봉쇄하고 인근 섬에 항공기지를 건설하여 폭격을 가하는 한편, 상륙작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던 터라 일본군의 운명은 풍전등화였다. 일본 대본영에서 구출 작전을 기획했으나
박태환
2024.12.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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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은 왜 윤석열 체포영장을 주저할까?
박태환
2024.12.3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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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OST] Sondia - 어른
출처: Stone Music Entertainment
박태환
2024.12.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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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 윤석열의 복귀를 바라십니까
나라 밖에서는 사랑 때문에 쿠데타를 일으킨 미친 놈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나라 안에서는 대통령은커녕 시정잡배만도 못한 인간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대통령으로 복귀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김건희씨 모녀는 돈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주가조작 디올백, 모두 사실로 판단됩니다.
박태환
2024.12.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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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40대 아주머니의 미소
오늘 집 근처의 병원에 갔다. 4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두 딸과 함께 병원으로 들어왔다. 열 살 안팍의 두 딸 중 큰 딸은 중증장애인이었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미소를 띈채 밝은 표정으로 딸을 돌보고 있었다. 진료를 마치고 약을 타기 위해 약국으로 향했다. 또 그 아주머니가 두 딸과 함께 약국으로 들어왔다. 나는 무
박태환
2024.12.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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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되치기는 없다
박태환
2024.12.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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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이제 퇴근합니다"
박태환
2024.12.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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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 민주주의의 경고
박태환
2024.12.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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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친위쿠데타가 실패한 이유
박태환
2024.12.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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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근길
박태환
2024.12.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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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한동훈
박태환
2024.12.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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