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팔각등 띠지 분실 사건, 검찰은 김정민 수사관을 이렇게 엮었다 박태환 승인 2025.09.13 08:09 0 건진법사 5천만원 관봉권 뭉치는, 수사계 수사관이 김정민 수사관과 함께 계수에 참여해 따지를 풀고 금액을 확인해놓고는, 사건을 이첩받은 특검이 관봉권 훼손을 문제 삼으니, 수사계는 '원형 보존' 지시를 내려 모르는 일이라며, 임용 1년차 신입 김정민 수사관의 서툰 업무 수행으로 인한 실수로 몰아간 사건 더구나, 민주당이 '공모' 운운하며 난리를 치니, 보호해주기는커녕, 오히려 자신들의 면피를 위해 입건을 해버렸다. 0 0 시사인 투데이 박태환 besthammer@naver.com 박태환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인 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진법사 5천만원 관봉권 뭉치는, 수사계 수사관이 김정민 수사관과 함께 계수에 참여해 따지를 풀고 금액을 확인해놓고는, 사건을 이첩받은 특검이 관봉권 훼손을 문제 삼으니, 수사계는 '원형 보존' 지시를 내려 모르는 일이라며, 임용 1년차 신입 김정민 수사관의 서툰 업무 수행으로 인한 실수로 몰아간 사건 더구나, 민주당이 '공모' 운운하며 난리를 치니, 보호해주기는커녕, 오히려 자신들의 면피를 위해 입건을 해버렸다. 0 0 시사인 투데이 박태환 besthammer@naver.com 박태환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인 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